QT

QT

12/13(금요일) 전염병 같은 자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19-11-28 11:39 조회313회 댓글3건

본문

ac672f865db3518170316851d5221e2d_1574959141_3779.png
ac672f865db3518170316851d5221e2d_1574959142_9807.png
 

댓글목록

Abraham님의 댓글

Abraham 작성일

묵상, '세상의 시선을 두려워 말라'  행 24:5
'전염병 같은 자라'
OBSERVATION
Summary
대 제사장 아나니아와 일행이 바울을 벨릭스에게 고소하며 바울을 심문하라 부탁하고 유대인들은 바울이 고소된 것에 동조한다. 
Who is God
• 하나님은 핍박 속에도 복음이 빠르게 번지게 하신다.

APPLICATION
대제사장 아나니아 일행의 고소는 시편 2:2절과 같이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 하는것과 같은 행위 이다. 그리고 바울을 박해 하는것은 바로 하나님을 박해하는것과 같은 일인데 대제사장이며 하나님을 섬긴다고 했던 종교인인 이들은 하나님을 몰랐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종교가 아니라 생명이 되어야 하는데 대제사장 일행은 자신의 전통과 관습의 틀에 묶여서 예수님을 받아 들이지 않고 이단 괴수라 불렀다. 이러한 일들은 현대 사회에서도 경계되어야 할 일이며 이 시대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한다. 다수가 옳다고 하는 말을 따르는것이 아니고 진리이신 말씀이 뭐라 하시는지에 귀 기울여야 한다. 지금의 나라 상황도 마찬가지이며 다수의 주장과 여론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쫒아야 한다. 비록 이길이 좁은길이고 바울과 같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상황이어도 오직 진리이신 말씀만을 따라가야 하며 성령님의 뜻을 쫒아가야만 한다. 분명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도 손가락질을 넘어서 핍박과 환란이 있을것이지만 그래도 자존심이나 세상의 시선 때문에 진리에서 이탈해서는 않되겠다.
 요16:32-33 예수님이 혼자 계실때 혼자가 아니고 아버지가 함께 하셨었으며,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고 하신다. 예수님이 세상을 이미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도 이기게 될것이고 죽음 조차도 복음이 퍼져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우리가 죽음 조차도 각오 한다면 세상에서 두려울 것이 없는 존재가 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생명 걸고 하는 모든 일 가운데 때로는 조롱과 오해, 손가락질이 있을지라도 아버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Sin to avoid,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는것
Promise to hold,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Action to take ,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환란이 있더라도 담대하겠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 인정받는일을 하다가 세상의 멸시와 손가락질이 있더라도 낙심치 않고 세상을 이기신 주님만 바라보고
담대할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그러나 인간의 연약함과 쓴 뿌리로 주변 사람에게 상처를 줌으로 손가락질 받는 일은 없게 하시고 오로지 복음을 위한 고난만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무엇보다도 사람의 시선보다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되도록 지혜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haron님의 댓글

sharon 작성일

묵상, 무지한 인생들. 행 24:3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을 인하여 여러 가지로 개량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감사 무지하옵나이다

OBSERVATION

Summary
유대지도자들이 변호사를 대동하고 로마 총독 벨릭스 앞에서 바울을 고발한다,

Who is God
• 하나님은 곧 멸망할 이 세상에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원하신다.
• 하나님은 모든 인생들이 예수그리수도의 복음이 감염되기 원하신다,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반드시 땅끝까지 전파되고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한 치 앞을 알지 못하는 인생들이다. 오늘 더둘로라는 변호사는  유대 민족이 벨릭스 총독의 선정으로 인하여 태평을 누리며 여러가지 면에서 발전하고 있다고 아첨의 말을 했지만 이 말을 한지 불과 35년 정도 후에 로마군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온 유다민족은 흩어지고 100만명이 넘는 유다인들이 학살을 당하며 유대인들은 비참하게  멸망당하게 된다. 얼마나 무지한 인생인가? 태평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멸망이 홀연히 오리라 했던 예언처럼 태평을 자랑하던 유대 나라에 멸망이 홀연히 임했던 것이다.

언젠가 꾸었던 꿈이 생각난다. 어린 아이가 장난에 열중하고 있는데 그 아이의 엉덩이 발끝 어깨 등에서 작지만 파란 불이 붙어 있는 것이다. 나는 너무 놀라서 안 뜨겁냐고 아이에게 물으니 안 뜨겁다고 한다. 그저 놀이에 열중할 뿐이다. 나는 숨 넘어가게 다급하여, 그 아이를 꼭 붙잡은 채, 주변사람들에게 빨리 빨리 물 동이을 가져다 달라고. 소리치고 절규하며 부르짖다 깨어났다.

꿈을 깨어보니 당시 내 이마에는 식은 땀이 흐르고 있었다. 그 때 주님께 여쭈어보았다. 이 꿈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주셨던 성령님의  음성이 기억난다 . “ 이 세상의 모습이다. 이 세상에는 이미 곳곳에서 심판의 불이 붙기 시작했다. 이제 이 세상은 심판의 불로 멸망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뜨거운지도 모르고, 위험하지도 모르고 자기들의 세상놀이에 열중하고 있단다. 이를 아는 나의 종들이 성령의 생수를 그들에게 부어 한 명이라도 더 불붙는 세상가운데 죽어가는 이들을 구해내어야 한다. 그리고 내 종들의 심령에는 더 강력하고 급박한 영혼 구원의 불이 붙어야 한다. 작은 차이들을 극복하고 다급하게 부르짖어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해내는 영혼 구원에 힘을 모아야 한다.” 그 꿈에서 그 아이는 참으로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하나님 보시기에 이 세상은 그렇게 사랑스러운 당신의 자녀들로 가득한 곳이다. 요 3:16. 오직 누구든지 이 심판의 불에서 멸망치 않으려면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님만이 불가운데 멸망당할 이 세상을 구원하실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바로 오늘 바울의 마음에는 이 하나님의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는 심판의 불이 붙어 죽어가는 인생들을 보았다. 자신을 전염병을 퍼뜨리는 자라 부르던 이단의 괴수라 하던, 성전을 더럽히는 자로 취급받던 개의치 않았다. 오직 심판의 불가운데 다 타버려 멸망당할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수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긴급한 사명만이 그의 삶을 지배하는 전부가 아니었을까?

예레미야도 다가오는 심판의 불을 보았던 자다. 그리하여 그의 심령은 타는 듯 급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 렘 20:9. 바로 우리의 중심에 이같은 구령의 불이 붙어야 한다. 모든 교회들이 바울이나 예레미야와 같은 하나님 아버지의 긴급함으로 이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하나님은 죄악으로 인하여 심판을 받아 영원히 불 가운데 멸망당 할 수 뿐이 없는 이 세상을 바라보시며 너무나 가슴 아파하시며, 이 불에서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끌어낼 당신의 종들을 찾고 계시다 주님의 안타까움으로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하여 살아가자. 우리 교회가 오직 이 비젼에 마음과 힘을 모아,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고, 한 민족이라도 더  복음을 듣게 하는 일에 헌신할 수 있길 기도한다.

Sin to avoid, 전도를 게을리 하지 말라
Promise to hold, 하나님은 복음의 영향력을 주시며, 복음으로 땅끝까지 달려가게 하신다.
Action to take place, 더 간절한 마음으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전도하자,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바울이나 예레미야같은 담대함을 허락하소서.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우리 성도님들에게 구령의 불이 붙게 하옵소서. 주님 심판의 불이 이미 붙은 이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무엇이 가장 급하고 중요한지 다들 깨닫게 하옵소서. 당신의 마음과 음성을 전하는 당신의 도구로 저와 우리 교회를 힘있게 사용하옵소서. 아멘.

Kate님의 댓글

Kate 작성일

QT -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Scripture: 행 24:3, 5
3.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로 개선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크게 감사하나이다
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Observation:
Summary: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장로들과 변호사 더둘로가 벨릭스 총독에게 바울을 고발한다.
Who is God?
      하나님은 힘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 바울과 같은 한 명의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신다.

Application:
오늘 본문은 더둘로라는 변호사가 아나니아와 다른 유대인들을 대표해서 벨릭스 총독에게 바울을 고발하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다.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에 따르면 벨릭스는 잔인하였으며 총독의 지위를 이용하여 뇌물과 여자를 취하였던 탐욕스런 인물로 그를 평가되었다. 그는 또한 ‘피의 대학살'을 자행하여 유대인들의 폭동을 잔인하게 진압했던 인물이었다. 그런데 오늘 변호인 더블로는  벨릭스에게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크게 감사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인 바울에게는 전염병같은 자라는 평가를 한다.
아마도 더둘로는 유대인으로써 여호와 하나님을 알았고 법을 집행하며 정의를 위해 싸우는  자라고 스스로 자부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상 그는 하나님의 나라와 반대되는 그 대척점에 서있었고, 하나님의 뜻과 정반대 되는 말을 한 것이다.
더둘로는 왜 그런 말들을 하게 된 것일까?

그 가장 중요한 원인중에 하나는 바로 그가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자신이 중심이된 세계에서 살았던 그에게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여서, 힘있는 자들에게 인정받고, 그들을 위하여 법을 집행하고, 돈을 많이 벌어서 가정을 잘 부양하는 것이 최고의 보람된 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므로 그에게 하나님의 나라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는 그저 자신이 중심이 된 세상에서 열심히 바쁘게 살아가느라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별할 생각 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이 중심이 아닌 내가 주인인 삶을 살아가게 될 때 결국 그는 세상나라에 속하게 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듯 치열한 영적전쟁의 현장인 우리의 삶 가운데 중간지대는 없다.

어쩌면 이렇게 하나님의 뜻과는 아무 상관없이 자신만의 세계에 매몰되어 있는 더둘로의 모습이 나의 삶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한해를 되돌아보니 신년집회, 부활절, 단기 선교들, 기도캠프, 할렐루야 나잇, 창립기념집회, 추수 감사절, 크리스마스 가족예배 등등 주어진 사역들을 준비하느라 바쁘게 섬기고, 하나하나 잘 마치면 그것으로 안도하고 만족하며 한해를 보냈던것 같다… 그리고 또 한해를 준비하며 내년에도 그저 무사히 사역들을 잘 감당하고 마칠수 있기만을 바라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문득 달란트 비유가 떠올라서 마음 깊은 곳에서 회개가 올라왔다.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고 유지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게으르고 악한 종이라고 하셨고 하나님의 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했는데 나는 어느덧 그저 유지하고 안주하려고 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람쥐 챗바퀴 돌듯 사역에 매몰되어 바쁘게 뛰어다니느라 막상  하나님 나라의 비전은 어떤것인지? 하나님의 나를 향한 뜻은 어디에 있는지? 하나님의 비전과 뜻을 구하고, 계속해서 전진하고 발전하려는 씨름은 등한시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자족하지만 막상 하나님의 뜻과 다르게, 한 자리에 머무르려 한다면 나 또한 내가 중심이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며 더둘로와 크게 다를것이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될것이다.

지금이라도 내 중심, 사역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돌이켜야 하겠다. 안주하지 말고, 늘 새로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바라보자; 그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쓰임받고, 나의 뜻이 아니라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드리는 2020년 되기를 소망한다.

Prayer:
아버지, 부족한 당신의 딸이지만 사랑하셔서, 늘 깨우처주시고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광야 가운데 안주하고 자족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인도하심을 따라 약속의 땅에 이르기까지 전진하고, 싸워내고, 승리하는 제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