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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주)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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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20-03-23 09:07 조회6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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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on님의 댓글

sharon 작성일

묵상, 나귀 타신 왕, 마 21:5

“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매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리.”

OBSERVATION

Summary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장면을 기록하고 있다.

Who is God
• 예수님은 왕이시며 구원자이시다.
• 예수님은 말씀을 성취하신 메시아입니다
• 예수님은 겸손하시다

오늘 예수님의 입성은 흔히  왕의 입성, 승리의 입성이라고 말하나 실제로 고난을 위한 입성이며 그래서 오늘은 고난주간의 시작이기도 하다. 주님은 오늘 나귀새끼를 타시고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향하여 걸어가셨다. 당연히 왕의  입성이라면 화려한 군마를 타고 오셔야 했을 터인데 주님은 초라한 나귀새끼를 타고 오셨다.  말과 비교하여 볼 때에 작고 볼품도 없는 짐승이고, 말처럼 잘 달리지도 못한다. 주님은 왜 하필이면 나귀, 그것도 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셨을까?  나귀 타시고 입성하시는  왕이신 예수님에 대하여 묵상하며  왕되신 주님을 모시기 위한 우리의 자세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나귀새끼는 겸손을 상징한다. 왕이신 주님을 모시려면 무엇보다 겸손해야 한다. 주님은 마굿간 말의 구유에서 탄생하셨고, 사람들이 천하게 생각하던 어촌, 나사렛에서 사셨다, 주님을 모시기 원한다면 주님의 겸손을 배워야 한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하나님은 언제나 겸손한 자를 사랑하신다.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나귀는 봉사를 상징한다. 나귀는 짐 수레를 끌기도하고 사람을 태우고 열심히 섬기는 짐승이다. 예수님께서는 섬기는 자로 오셨다.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며 본을 보이셨고 우리에게도 이렇게 섬기며 살라고 말씀하셨다. 겸손한 자는 섬기는 자이다. 자기의 것을 주고 나누며 이웃을 섬기는 자이다. 주님은 당신의 전부를 주시며 우리를 구원하셨다. 십자가는 최고의 섬김을 가르친다. 나귀타고 오신 주님은 우리에게 나귀처럼 자기를 내려놓고, 희생하며 이웃을 섬기라고 교훈하신다. 왕되신 주님을 모시려면 섬기는 자로 살아야 한다.

나귀는 평화의 상징이다. 중동에서 왕들은 정복자로 들어갈 때는 백마를 탔으나 평화의 목적으로  갈 때는 나귀를 탔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나귀를 타고 오셨다.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하여 창과 검으로 하지 아니하고 십자가를 선택하셨다. 자기를 내려놓고 포기하고 부인함으로 우리는 주님의 평화를 누릴 수 있다.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 받는다. 산상수훈대로 양보하며 용서하며 사랑하며 사는 삶이 나귀의 삶이다.  선으로 악을 갚으며 평화를 추구할 때  우리는 왕되신 주님을 모시는 나귀가 될 수 있다.

주님은 아무도 타보지 않은 새끼 나귀를 타셨다.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는 순결함, 거룩함을 상징한다.  왕이신 주님을 모시는 나귀가 되기 원한다면 항상 거룩과 순결을 추구해야한다, 늘 회개하여 죄를 씻으며 정결하게 자신을 단장하자. 주님은 임재하시며 당신의 왕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실 것이다.

새끼 나귀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다. 주님을 모시고 십자가의 길로 간다. 예수님께서 새끼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것도  성경 말씀에 순종하시기 위함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성경 말씀을 따라 사셨고, 죽기까지 성경의 예언을 이루셨다. 주님을 모신 나귀가 되기를 원한다면 타협없는 순종을 결단해야 한다.

왕이신 주님은 지금도 자신이 타고 다니실 나귀를 찾고 계시다.  나귀는 사람들이 주님을 환호할 때에도 착각하지 않고 오직 자신을 낮춘다. 주님이 십자가 고난의 길을 갈 때에도 불평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한다. 주님이 편안하게 타고다니실 나귀가 되자.

Sin to avoid, 사람들이 환호할 때 착각하지 않도록 하라
Promise to hold, 예수님은 승리의 왕이시다
Action to take place, 주님이 편안하게 타고 다니시는 나귀가 되자

하나님 아버지, 그저 주인만 바라보며 묵묵히 순종하는 당신의 나귀가 되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환호하는 순간에도 착각하지 않고,  주님이 고난의 길로 인도하셔도 불평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왕이신 주님을 언제나 찬양하고 높이는 당신의 신실한 나귀가 되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Kate님의 댓글

Kate 작성일

QT -  겸손의 왕, 예수
• Scripture: 마 21:8-9
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 Observation
1. Summary:
예수님의  생애의 마지막 주초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이다. 이것은 슥 9:9절의 예언의 성취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 그대로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셨고 가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호산나를 외치고 겉옷과 종려나무 가지를 길에 깔아 놓으며 예수님을 환영했다.
2. Who is God?
예수님은 말씀의 성취이다.
예수님은 성경에 예언된 메시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겸손의 왕이시다.


• Application
오늘의 본문은 온 인류를 구원할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예수께서 생애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위대한 구원의 역사와 부활의 승리를 생각할 때, 그는 마땅히 용맹하고 근엄한 군대와 천사의 호위를 받으며 번쩍이는 불병거를 타고 입성하셨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인간적인 눈으로 보기에는 초라하기 그지없는 모습으로 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 그를 환영하는 인파는 오직 가난한 백성들 뿐이었고,  그들은 자신의 겉옷을 벗어 길에 깔아 놓으며 호산나를 외쳐 왕을 맞이하였다. 
처음 이 땅에 오셨을 때 말 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의 모습으로 오셨던 것처럼, 우리의 구세주는 생애의 마지막에도 새끼 나귀를 타고 흙먼지 날리는 거리에 늘어선 가난한 백성들의 환영을 받으며 낮고 낮은 모습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
그가 바로 철저한 자기 부인과 완전한 겸손으로 옷 입으신, 지극히 거룩하고 아름다우신 나의 왕,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 예수를 기억할 때,  아주 작은 일이라도 억울한 일을 당할 때면 나의 마음이 상하고, 조금이라도 불편하고 어려우면 불평하고, 불공평 한 일들을 당한다 싶을 때는 정의로 가장한 분노가 너무 쉽게 솟아오르곤 하는 나의 모습이 한 없이 부끄러워진다. 내 안에 내가 없다면, 억울할 일도 분노할 일도 없을 텐데… 그 모든 것이 아직 내 안에 내 자아가 살아있고 겸손하지 못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나를 구원하시려 그 모든 수치와 고난을 감당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나는 오늘도 자꾸만 살아서 돌아오는 내 자아를 못 박으며 회개한다. 그리고 나 같은 죄인을 위해 기꺼이 나귀를 타고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들어가셨던,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로 하루를 마감한다.

• Prayer: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철저한 자기부인과 겸손을 배우기 원합니다.  내 안에 아직도  살아서 상처를 주고 불평하게 하고 분노하게 하는 옛 사람의 그림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고, 겸손하고 낮아져서 늘 구원의 감격 가운데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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