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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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에 대한 우리의 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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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18-09-10 22:55 조회2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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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r Intrater 목사님은, Authority (권위라는 그의 저서를 이런 서두로 시작합니다. “이 세상에 영적 권위보다 더 중요하고영적 권위만큼 사람들에게 잘못 이해되고 있는 단일 주제는 없다.” 그는 이어서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이 말씀은 예수님 지상 사역의 요약이라고 단언합니다왜냐하면 예수님의 사역은 결국 하늘과 땅의 권위를 가지고 이 세상 신인 사단의 일을 멸하고(요일 3:8)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은 이 권위의 확신가운데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주셨습니다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를 가진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실 것이기에 우리는 아무 염려말고 그저 가라는 곳으로 가서 제자 만드는 일에 전념하라는 명령입니다이렇게 볼때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함에 있어서 권위’ 란 정말 중요한 개념입니다그런데 그같은 중요성에 비하여 사실 권위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제가 미국 유학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는 우리 어머님의 간섭에서 해방되고 싶은 마음이 많았습니다학창 시절에는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들 놀리는 일들을 매우 즐겁게 감행했던 기억들이 납니다더구나 나라의 지도자 비판하는 것을 별로 두려워하지 않았구요그런데 성경은 모든 권위의 출처가 하나님이시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롬 13:1) 권위에 대한 근본적인 우리의 자세를 점검해 볼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Asher Intrater 목사님은 인간이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는 모습을 4가지 수준으로 설명하셨습니다첫번째 수준은 아담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권위의 적절한사용을 회피하는(abdicated) 수동적 자세입니다마음이 약하여 아이들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부모들이 여기에 해당되겠습니다다음은 하와처럼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등 이유로 죄를 짓는 수준입니다다음은 가인처럼 남들을 해하는 범죄수준입니다마지막은 고의적으로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는 사단적 수준입니다이 4가지 수준은 연쇄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아담이 남편으로서 권위를 사용하지 못하고하와가 호기심반으로 선악과를 먹은 사건이 하나님의 권위를 에덴에서 축소시키고자 하는 사단의 조종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아담과 하와가 꿈인들 생각했겠습니까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가 깊이 생각하지 않고 내뱉는 말이나 행동의 배후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이 웅크리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그래서 성경은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다고 경고합니다. (삼상 15:23)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권위를 우습게 여기는 현대인의 풍조입니다그리고 그 결과 이 사회는 점점 더 어두움이 덮어오고 있습니다민수기에서 고라 다단 아비람등은 단순히 광야의 여정이 너무 고달파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대항했으나 그 반역의 배후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인류 구속 계획 전체를 거스리고자 하는 거대한 사단의 음모가 있었습니다우리의 생각이나 말 행동 가운데 불순종의 영이 간파되면 즉시 중심으로 회개하며 토해내야 합니다물론 이 세상에는 잘못된 권위자들이 많고 그래서 권위에 대한 오해가 점점 심화됩니다때문에 우리가 늘 깨어 분별해야 합니다악을 거절하고 정의의 수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합니다만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대해서는 존경을 표하는 겸손으로 우리의 심령을 무장해야할 것입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의 권위에 온전히 순복하심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를 가지셨습니다우리가 자신을 낮추며 순복할수록 영적 권위는 강해집니다우리가 자신을 높이고 불순종할수록 영권은 약해지고영권이 낮아질수록 인생은 사단의 영향권아래 들어갑니다오늘은 나팔절입니다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다시 오시는 예수님 만날 준비하라는 절기입니다늘 깨어 있어 말이나 생각 모든 행동이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을 닮을 수 있도록 부지런히 회개하고 늘 우리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출 수 있기를 바랍니다그리하여 우리 모두 다시 오시는 주님 만나고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속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이성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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